11대 광주예총, 임원식 회장 당선

- ‘경험과 연륜으로 중단없는 발전을 약속합니다슬로건


광주예총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임원식 후보가 당선되었다.


215일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에서 열린 제11대 광주예총 회장 선거에 임

원식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.


재선에 성공한 임원식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.


임원식 회장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투명한 의사결정과 문화

예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스마트예총시스템을 통한 소통과 통합의 힘 있는 광주예총,


·오프라인의 새로운 상설 예술시장 추진과 평생교육사업 활성화, 전국 청소년예술

제 확대 등 새로운 형태의 예술시장을 추진하고


한국예총과 협업을 통해 해외 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메세나 운동을 조직적으

로 추진하고 메세나의 밤을 통해 예술인과 후원인들이 상호 교류하는 인적네트워크

 구성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, 경험과 연륜 있는 원로위원회, 여성위원회, 청년위원회

를 설립하는 등 교류를 통한 지역예술 역량 강화와 함께


문화전문가와 각 분야 예술가들로 구성된 광주예총 정책연구소를 설립하고 예술단체

지원조례 제정 건의, 예술인 협동조합을 통해 다양한 문화사업과 경제적 활동이 가능

하도록 지원하며, 메세나 협의회 기금으로 회원 자녀 장학사업으로 회원의 권리와 복

지 획득에 앞장서겠다.”고 강조했다.


임원식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지난 임기 중 3년은 지구촌의 유례없는 코로나19

 인해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은 그 누구보다 시련의 연속이었고 광주예총 사업

도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하여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. 광주예총과 12천 여 예술

인들은 앞으로의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.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저는 지금까지의

경험과 연륜으로 중단 없는 발전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광주예총으로 자리매

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”라고 밝혔다.


임 회장은 행정학박사, 문학박사, 명예철학박사로 국민훈장 동백장, 광주문학상,

주광역시민대상 예술부문, 한국예총문화상 대상을 수상했으며, 광주지방국세청 간세국

, 전남일보 대표이사, 전국지방신문협의회 부회장, 숭실대학교 총동문회장, 광주광역

시 시인협회장, 광주문인협회장을 역임했다. 시인, 평론가로 활동중인 임 회장은 시집

18권을 포함한 34권의 저서를 발간했다.